Our Covenant
오콘목달의 약속
사람들이 자신의 오리지널 코드를 이해하고,
그 위에서 행복한 성장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
어제의 나보다 선명하게 성장한 나를 만들어드립니다.
각자의 답이 있을 수 있음을 진심으로 수용하고,
자신의 답을 자신있게 만들어가도록 돕습니다.
수강생은 고객이 아닙니다.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이자 팀입니다.
우리 팀의 수준이 곧 오콘목달의 수준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돕습니다.
오콘목달은 질문하는 사람,
‘왜?’를 묻는 사람,
배움의 성장통을 즐기는 사람이
깊이 성장하는 곳입니다.
AI 시대를
함께 살아내는 우리의 자세
여러분의 업무에 꼭 필요한 AI를 선별해,
지식·지혜·경험으로 증폭된 성장을 돕습니다.
AI 시대에 가장 필요한 능력은
멈춰서서 점검하고, 다시 나아갈 줄 아는 사고력입니다.
의미의 멈춤—이게 왜 중요한가?
자각의 멈춤—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리스크의 멈춤—이 결과가 어디까지 미치는가?
세 번의 멈춤을 일상의 습관으로 기릅니다.
AI 시대에 걸맞은 사고를 하기에,
“앞서가시네요, 탁월하시네요”라는
세상의 자연스러운 인정을 받도록 돕습니다.
A Letter
오콘목달의 약속을
정리하며
우리 팀과,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한 분 한 분께 드리는 편지
ChatGPT 등장 이후 빠르게 격변하는 이 시대 안에서, 저는 오콘목달에서 유튜브와 팬딩, 프리미엄 클래스를 통해 참 많은 분들께 AI 사용법을 전해왔습니다.
감사하게도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5만 명을 넘어섰고, 수천 분이 팬딩 안에서 저와 함께 공부해 주셨습니다. 그 시간 안에서 정말 다양한 성장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어떤 분들은 상위 1%라는 평가를 받는 수준으로 빠르게 AI와 친해졌고, 어떤 분들은 “제법 잘 쓰는 것 같은데 이게 잘 쓰는 건지 모르겠다”고 말씀해 주셨고, 또 다른 분들은 이제 막 진입하셔서, “너무 어렵다”며 첫 발을 어렵게 옮기고 계셨어요.
세 그룹의 분들이 모두 오콘목달 안에서 함께 공부하고 계신다는 사실 — 이게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제가 마주한 가장 깊은 고민이었습니다.
누구에게 시선을 맞춰야 할까.
어떤 톤으로 가르쳐 드려야 할까.
어디까지 손을 잡고 가야 할까.
이 시대에 진짜 건강한 성장은 어떤 모습일까.
이 고민을 가지고 한참을 머물러 있었어요.
답을 찾으려고 자료를 보고, 세계적인 AI 권위자들의 조언도 살피고, 다양한 관점에서 탐색해 봤어요. 하지만 모두 저마다의 상황과 맥락에서 길어낸 그들 고유의 방법론이었지, 저희가 그대로 가져올 수 있는 답이 어딘가에 따로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저는 전술이 아니라 철학이 필요했어요. 당장의 운영이 아니라, 앞으로 시간이 흘러도 흔들리지 않을 우리의 중심이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오콘목달이 무엇을 하는 곳인가”를 정리하기 전에, “오콘목달이 어떤 자세로 사람들과 함께하는 곳인가”부터 먼저 글로 적어보기로요.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가장 선명해진 것은, 오콘목달은 AI를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AI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을 돕는 곳이라는 사실이었어요.
이 차이가 결정적이었습니다.
AI는 이번 시대의 도구이고, 또 다음 시대가 오면 새로운 도구가 등장할 거예요. 하지만 자신의 오리지널 코드를 이해하고 그 위에서 행복하게 성장하는 일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오콘목달의 약속을 두 개의 층으로 정리했습니다.
하나는 본질 약속 —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을 것들.
또 하나는 시대 약속 — AI 시대를 살아내는 우리의 자세.
마치 제가 책 《오리지널 코드》를 쓸 때, 본질은 책 본문에, 변화는 QR 안에 담았던 것처럼요. 오콘목달의 약속도 같은 호흡으로 정리되었습니다.
AI가 매주 진화하는 이 시대에,
어느 한 사람이 모든 답을 들고 있을 수는 없음을 느끼고 있어요.
저 역시 마찬가지예요.
하지만 동시에 저는, AI 시대일수록 사람의 경험과 지혜에서 길어 올린 깊은 통찰이 더 중요해지고 있음을 느껴요.
지난 20여 년 동안 마케팅과 소비자 심리를 연구해 오면서, 그리고 25,000분과 함께 공부해 오면서 저에게 쌓인 관점들이 있어요.
앞서 말씀드린 책 《오리지널 코드》에 담은
‘사람들은 결국 당신을 산다’는 시선,
타인사고력이라는 프레임,
그리고 오콘목달 수업으로 정리해 온 본질의 구조 —
이 통찰들이, 이 시대를 살아가시는 여러분께 의미 있는 가치로 닿기를 바랍니다.
저는 AI와 함께, 제가 가진 가장 깊은 시선을 아낌없이 나누면서 여러분이 여러분의 답을 행복하게 만들어 가고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돕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여러분을 고객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팀으로 늘 여겨 왔어요.
우리 팀의 수준이 곧 오콘목달의 수준이라 믿기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성장에 최선을 다해 함께하겠습니다.
AI를 발 빠르게 쓰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내 업무를 증폭시킬 수 있는 AI를 선별하고 제대로 쓰면서, 한 번 더 멈춰서서 사고하고 점검할 줄 아는 사람으로 함께 성장하시도록 돕는 일이라고 믿어요.
의미의 멈춤—이게 왜 중요한가?
자각의 멈춤—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리스크의 멈춤—이 결과가 어디까지 미치는가?
이 세 번의 멈춤이 일상이 되도록, 함께 연습해 가고 싶습니다.
이 약속이 모두에게 맞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탐구보다 결과를,
질문보다 정답을,
성장통보다 지름길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
오콘목달은 나와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
질문이 있는 분,
‘왜?’를 멈추지 않으시는 분,
배움의 성장통을 기꺼이 끌어안으시는 분들께는
마음 깊이 행복하고 감사한 성장의 커뮤니티가 될 거예요.
앞으로도, 그런 커뮤니티로 함께 이어가고 싶습니다.
빠른 결과를 보장한다며 마음을 끌어당기는 곳이 아니라,
각자의 속도에 맞는 단단한 성장을 드리는 곳이 되겠다고 —
그 약속을 전하고 싶어요.
이 글은 완성이 아닙니다.
이건 v1.0이에요. 앞으로 우리가 함께 살아가면서, 배워가면서,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면서 계속 다듬어 갈 거예요.
다만 — 흔들리지 않을 중심을 이 자리에 세웠다는 것. 그것을 여러분께 가장 먼저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약속 위에서, 행복하게 성장해 가요.